와 정말 돈 버렸네요..다이x에서 3,000원 주고 산 스타킹 보다 못합니다.제품이 불량인건지 중간중간 이거 뭐에요?듬성듬성 무슨 원형탈모도 아니고 이거 신고다니라고 보낸거에요?조명이 어두워서 정확히 안나온건데 절대 못신고다녀요..
500원에 팔아도 안삽니다.여기서 팬티 자주 구입해서 입거든요.당연히 이가격이면 스타킹도 좋겠지하고 새제품 그대로 뒀거든요.몇주 지나서 신고 나가려다가 동생이 그게 뭐냐고 스타킹 무슨일이냐해서 깜짝놀랐네요..어이가 없습니다.
(2023-11-30 05:11:1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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